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하시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고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