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 대답하되 주여 ! 그러하오이다 하니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 하더라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소경이 겉옷을 내어 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 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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