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 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핍근히 함이더라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예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를 인하여 가까이하지 못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 하시니 다 아니라 할때에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무리가 옹위하여 미나이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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