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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