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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