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그것에 네 줄 보석을 물렸으니 곧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 첫 줄이요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룹들은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세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네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문 곁 이편에 상이 넷이 있고 저편에 상이 넷이 있어 합이 여덟상이라 그 위에서 희생을 잡는 소용이며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각 장이 일척 반이요 광이 일척 반이요 고가 일척이라 번제의 희생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그 작은 네 뜰 사면으로 돌아가며 부엌이 있고 그 사면 부엌에 삶는 기구가 설비되었었는데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더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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