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저희가 네번이나 이같이 내게 보내되 나는 여전히 대답하였더니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목으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지 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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