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을 놀라니라 저희가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기이히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 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대저 주는 광대하사 기사를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으시고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여호와여 !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 하며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한 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그의 날을 인하여 뒤에 오는 자가 앞선 자의 두려워 하던 것 같이 놀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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