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 ?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로 이 백성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저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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