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나의 하나님이여 !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 보다 나으니라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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