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라 ! 이는 속죄제니라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그 고기는 네게 돌릴지니 흔든 가슴과 우편 넓적다리 같이 네게 돌릴 것이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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