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은 어찌 그리 유력한지, 그렇지만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뇨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고린도인들이여 !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