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 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그 중에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셀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였도다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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