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 하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노인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소년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이 황적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저도 곤고를 받았도다
내 장막이 훼파되고 나의 모든 줄이 끊어졌으며 내 자녀가 나를 떠나가고 있지 아니하니 내 장막을 세울 자와 내 장을 칠 자가 다시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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