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내가 모든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바 되었느냐 ?'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그 처소에 세웠더니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앨렛샤할에 맞춘 노래)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내가 내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내 모친의 자녀에게는 외인이 되었나이다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흐름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영을 소성시킬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우리는 아비 없는 외로운 자식이오며 우리 어미는 과부 같으니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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