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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