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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