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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