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당아와, 올응과, 노자와,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각양 짐승이 그 가운데 떼로 누울 것이며 창에서 울 것이며 문턱이 적막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 것이 벗겨졌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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