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 하시니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사도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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