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이 행사를 생각하고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낮추소서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이방인이 여호와의 집 성소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부끄러움이 우리 얼굴에 덮였도다
예루살렘이 환난과 군박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생각함이여 백성이 대적의 손에 빠지나 돕는 자가 없고 대적은 보고 그 황적함을 비웃도다
그 후에 아하수에로왕의 노가 그치매 와스디와 그의 행한 일과 그에 대하여 내린 조서를 생각하거늘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 하심이러라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서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니 [ (Ezekiel 16:64)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
거기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을 인하여 스스로 미워하리라
그들의 자녀가 높은 메 위 푸른 나무곁에 있는 그 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 신부가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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