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열방에 헤쳤더니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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