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다윗이 또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부친이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로 이를 알게 하지 아니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사심과 네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나와 사망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