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 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것 같이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 하셨으니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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