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자이었더라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지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
그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그 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 골수는 윤택하였고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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