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내가 나의 행위를 고하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으니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를 주께서 언제나 국문하시리이까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법을 좇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가 나를 압박하지 못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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