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擇定)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