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하림 자손이 일천 십 칠명이었더라
하림 자손이 일천 십 칠명이였느니라
임멜 자손이 일천 오십 이명이요
아스갓 자손이 일천 이백 이십 이명이요
바스훌 자손이 일천 이백 사십 칠명이요
바수훌 자손이 일천 이백 사십 칠명이요
엘람 자손이 일천 이백 오십 사명이요
다른 엘람 자손이 일천 이백 오십 사명이요
기타 엘람 자손이 일천 이백 오십 사명이요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일천 사백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그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 동족 용사 일천 칠백인은 요단 서편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
또 그 형제들이니 그 집의 족장이라 하나님의 전의 일에 수종 들재능이 있는 자가 모두 일천 칠백륙십인이더라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열방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만민이요 므낫세의 천천이리로다
저에게 병거가 일천 이백승이요 마병이 육만이며 애굽에서 좇아 나온 무리 곧 훔과 숩과 구스 사람이 불가승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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