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 함이니
또 새 영(靈)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다윗이 사모하여 가로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하매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가로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