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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