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를 지은 객들이 시냇가로 다니다가 돌이켜 광야로 가서 죽고
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광명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 첩경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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