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온 이스라엘 가운데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저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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