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종이 그 주인의 약대 중 열 필을 취하고 떠났는데 곧 그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젖나는 약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나귀가 열이라,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비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필에는 아비에게 길에서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네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과 수양 둘과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넷을 드릴 것이며
살진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진 새들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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