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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