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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