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 하더니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광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같이 타서 지나는 자가 없게 되었느뇨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수욕으로 보내는고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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