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 묻던 자러라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거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책을 의논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 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 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 하시니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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