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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