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하심이라 하였노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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