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자손 일곱을 내어 주소서 여호와의 빼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저희를 여호와 앞에서 목매어 달겠나이다' 왕이 가로되 `내가 내어 주리라' 하니라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일곱 자식을 생산한 여인으로는 쇠약하여 기절하게 하며 오히려 백주에 그의 해로 떨어져서 그로 수치와 근심을 당케 하였느니라 그 남은 자는 그 대적의 칼에 붙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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