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내가 주의 증거에 밀접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로 수치를 당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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