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제나 속죄제는 일례니 그 제육은 속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어린 수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 희생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 제물은 속죄 제물과 일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사람의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얻을 것이며
무릇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솥에나 번철에 만든 소제물은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
그 기름은 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릴 것이며
아론의 자손 중 화목제 희생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가 그 우편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라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또 청색 보자기를 취하여 등대와, 그 등잔들과, 그 불집게들과, 불똥 그릇들과, 그 쓰는 바 모든 기름 그릇을 덮고
등대와 그 모든 기구를 해달의 가죽 덮개 안에 넣어 메는 틀위에 두고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