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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