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감사의 소리를 들리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이르리이다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움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에 저희가 그 말씀을 믿고 그 찬송을 불렀도다
이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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