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네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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