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각각 손에 병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무릇 너희 반열을 침범하는 자는 죽이고 왕의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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