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
에스더가 왕의 명으로 자기에게 근시하는 내시 하닥을 불러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것이 무슨 일이며 무슨 연고인가 알아 보라' 하매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의 앞으로 인도하니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 물으니
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 하라' 하시매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 묻고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우거하느냐 ?' 하거늘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저희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그 곳 사람들이 그 아내를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나의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인하여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나의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 함이었더라
그들이 가로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힐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그저 살았느냐 ?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 하기로 그 말을 조조이 그에게 대답한 것이라 그가 너희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비가 있느냐 ? 아우가 있느냐 ? 하시기에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업이 무엇이냐 ?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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