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내 영혼아 !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함소하여 동정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었느니라
너희를 대하여 대면하면 겸비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사랑하는 자들아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
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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