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그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그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그 중에 거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증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훼방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뢰함이니이다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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