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 피차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감찰하옵소서' 함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 같이 되었으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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